
비즈모아 블루투스 삼각대 셀카봉 BZ-SS30 후기 — 117g, 185mm로 접히는 여행용 셀카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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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여행 사진을 정리하다 보면 늘 같은 문제가 보입니다. 찍는 사람이 사진에 없습니다. 그래서 제주 여행 첫날 밤, 셀카봉 하나를 뜯었습니다. 비즈모아(B::Z) 블루투스 삼각대 셀카봉 BZ-SS30, 화이트 색상입니다.
이 글은 상자 표기와 실물 사진으로 정리한 개봉기입니다. 사진은 2023년 6월 5일 밤, 제주 애월 쪽에서 탁자 위에 놓고 찍었습니다. 폰 말고 따로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쪽이라면 DJI 오즈모 포켓3 사용기도 같이 보세요.
상자 앞면 — 셀카봉과 삼각대가 한 몸

흰 상자 앞면에 제품명 “블루투스 삼각대 셀카봉 BZ-SS30“이 적혀 있고, 다리를 펼친 모습이 크게 그려져 있습니다. 반대쪽 초록 면에는 폰을 끼우고 봉을 끝까지 늘린 그림과 SS30 모델명이 있습니다.
상자 옆면 — 블루투스 연결법

옆면에 리모컨 연결 방법이 다섯 단계로 적혀 있습니다.
- 블루투스 리모컨 전원 버튼을 3초 동안 길게 누르면 LED가 깜빡이며 켜집니다. 켜진 뒤 다시 3초 누르면 꺼집니다.
- 휴대폰에서 블루투스를 켜고 기기를 검색합니다.
- 검색된 목록에서 “SS30“을 선택합니다.
- 등록이 끝나면 LED가 꺼지면서 연결이 완료됩니다.
- 연결이 안 되면 3분 뒤 자동으로 꺼지고, 연결 뒤에도 리모컨 조작이 없으면 5분 안에 자동으로 꺼집니다.
자동 꺼짐 덕분에 가방 안에서 버튼이 눌려 배터리가 닳는 일을 줄여 줍니다. 대신 한동안 안 쓰다 다시 찍으려면 리모컨을 다시 켜야 합니다. 셔터가 안 먹으면 꺼졌는지부터 보세요.
아래쪽에는 호환 가능 모델: iOS, Android가 표시돼 있습니다.
상자 뒷면 — 스펙표

뒷면 그림에는 봉 중간의 리모컨이 화살표로 떼었다 붙였다 하는 모습과, 리모컨의 셔터 버튼(Shutter Button) 위치가 표시돼 있습니다.

| 항목 | 상자 표기 |
|---|---|
| 모델 | BZ-SS30 |
| 접은 길이 | 185mm |
| 편 길이 | 680mm |
| 크기 | 47.5(W) × 32(L) × 185(H)mm |
| 무게 | 117g |
| 배터리 | CR1632 (교체 가능) |
| 주 소재 | 스테인리스 + ABS |
스펙표 아래 아이콘은 네 가지 기능입니다: 블루투스 리모컨, 삼각대 겸용, 스테인리스 삼각대 봉, 245도 회전.
품질표시를 보면 제품명은 비즈모아 블루투스 삼각대 셀카봉, 수입원은 (주)비즈모아코리아, 제조국은 중국입니다. KC·FCC·CE 마크가 있고, 품목 코드는 A00811 WHITE입니다.
실물 — 접으면 손바닥보다 조금 긴 막대

접어 두면 185mm짜리 흰 막대입니다. 손에 쥐면 손바닥보다 조금 긴 정도라 가방 옆주머니에 쏙 들어갑니다. 117g이면 스마트폰 한 대 무게보다 가볍습니다.
윗부분에는 휴대폰 거치대가 접혀 붙어 있고, 옆에 B::Z 로고가 새겨진 조절 노브가 있습니다. 각도를 바꿀 때 이 노브로 풀고 조입니다.
폰 거치대 — 당겨서 끼우는 클램프

거치대를 펼치면 위아래로 벌어지는 클램프가 나옵니다. 폰을 끼우면 클램프가 양쪽에서 잡아 주는 방식입니다. 상자에 적힌 245도 회전 덕분에 가로·세로 촬영을 모두 할 수 있습니다.
삼각대 모드 — 손잡이가 다리가 된다

손잡이 부분이 세 갈래로 벌어져 삼각대가 됩니다. 다리를 따로 챙길 필요가 없다는 게 이 제품의 핵심입니다. 탁자 위에 세워 두고 리모컨을 떼어 들면 가족 전체가 한 화면에 들어갑니다.
다만 다리가 짧은 탁상형입니다. 식탁, 카페 테이블, 바위 위처럼 평평한 곳에서는 안정적이지만, 풀밭이나 자갈처럼 울퉁불퉁한 바닥에서는 세울 자리를 골라야 합니다. 바람이 부는 해변이라면 폰 무게 때문에 넘어지지 않게 가까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.
이런 사람에게 맞다
| 상황 | 맞는 편 | 다른 제품을 보는 편 |
|---|---|---|
| 여행 짐 | 가볍고 작게 챙기고 싶다 | 짐 부피는 상관없다 |
| 촬영 | 탁자 위에 세워 가족 단체 사진 | 서서 찍는 전신 사진이 많다 |
| 길이 | 셀카·소규모 단체면 충분 | 대가족 단체 사진, 긴 봉이 필요 |
아직 확인하지 못한 것
- 리모컨 배터리가 실제로 얼마나 가는지
- 무거운 대화면 폰을 끼웠을 때 봉을 끝까지 늘리면 흔들리는지
- 거치대 클램프가 들어가는 폰 폭 범위 (상자에 표기 없음)
자주 묻는 질문
리모컨 배터리는 무엇을 쓰나요? 상자에 CR1632(교체 가능)라고 적혀 있습니다. 편의점에서 흔한 CR2032와 크기가 다르니, 여행 전에 여분을 하나 챙겨 두면 좋습니다.
아이폰과 갤럭시 둘 다 되나요? 상자 옆면에 호환 모델로 iOS와 Android가 모두 표시돼 있습니다. 블루투스로 “SS30”을 찾아 연결합니다.
셔터가 갑자기 안 눌려요. 연결 뒤 5분 동안 조작이 없으면 리모컨이 자동으로 꺼집니다. 전원 버튼을 3초 눌러 다시 켜 보세요.
얼마나 길게 늘어나나요? 최대 680mm입니다. 팔 길이를 더하면 셀카와 서너 명 단체 사진에는 충분합니다.
정리
- 비즈모아 BZ-SS30, 블루투스 리모컨이 달린 삼각대 겸용 셀카봉입니다.
- 접으면 185mm, 펴면 680mm, 무게 117g입니다.
- 리모컨은 전원 3초 → 폰에서 “SS30” 선택으로 연결합니다.
- 연결 안 하면 3분, 조작 없으면 5분 안에 자동으로 꺼집니다.
- 리모컨 배터리는 CR1632이고 교체할 수 있습니다.
- 삼각대는 짧은 탁상형이라 평평한 곳에 세워야 합니다.
제품별 정리
비즈모아(B::Z)블루투스 삼각대 셀카봉 BZ-SS30 (화이트)
손잡이 안에 삼각대 다리가 숨어 있고, 셔터 버튼이 달린 블루투스 리모컨을 떼어 쓸 수 있는 셀카봉 겸 삼각대입니다.
좋았던 점
- 접으면 185mm, 117g이라 가방 옆주머니에 들어가는 크기
- 리모컨이 분리돼 삼각대로 세워 두고 멀리서 셔터를 누를 수 있음
- 리모컨 배터리(CR1632)를 교체할 수 있어 충전 걱정이 없음
- 연결 안 하면 3분, 연결 후 조작 없으면 5분 안에 자동으로 꺼짐
아쉬운 점
- 삼각대 다리가 짧은 탁상형이라 풀밭·자갈 위에서는 불안정할 수 있음
- 680mm까지만 늘어나 단체 사진에서는 화면이 빠듯할 수 있음
- 리모컨 배터리는 흔한 CR2032가 아니라 CR1632 — 여분을 챙겨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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